회룡대2 구멍위로 물이 퐁퐁 솟는다하여 붙여진 '뿅뿅다리' 예천 회룡포마을을 잇는 '뿅뿅다리' 기존에 있던 낡은 외나무다리 대신 놓은 철발판다리의 구멍 위로 물이 퐁퐁솟는다하여 '퐁퐁다리'라 불리던 것을 메스컴에 '뿅뿅다리'로 잘못 보도되면서 지금은 '뿅뿅다리'가 되었다한다. 뿅뿅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양쪽 도로변을 노랗게 물들인 '금.. 2014. 6. 4. 예천 '회룡포',회룡대에 오르면 하트산과 함께 육지속 섬마을이 한눈에 들어온다. 한 삽 뜨면 섬이 될까? '회룡포' 예천 회룡포(回龍浦,국가명승 제16호)는 낙동강의 지류인 내성천이 용龍이 날아오르는 것처럼 물을 휘감아 돌아간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높이 190m의 비룡산飛龍山을 350도 되돌아서 흘러 나가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육지 속의 섬마을"이다. 맑은 물과 금빛.. 2014.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