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례문2 경복궁, 야간개방으로 광화문 앞에서 맛 본 자동차 궤적~ 지난번 창경궁 야간개방 때 차일피일 미루다 그만 놓쳐서 5일밖에 하지않는 야간개방일을 이번에는 기필코 다녀오겠다고, 바람이 부는데도 이번에는 삼각대까지 준비해서 집에서 나섰다. 마침 작은아들이 오늘 쉬는날이라 남편저녁은 아들에게 맡기고 같이 갈 언니를 섭외해서 내가 먼저 출발했는데.. 2011. 5. 21. 경복궁까지, 촬영을 위해 움직였던 주말 하루~ '경복궁까지 바쁘게 움직였던 주말 하루' 아침 아홉시 30분, 언니 두분과 현충원 등산로를 이용 현충원을 들려 참배객 몇 분을 카메라에 담고 한옥마을까지 촬영을 하고 나왔더니 3시가 넘었다. 동절기 경복궁은 5시 퇴장시간이라 입장은 4시까지만 가능하다. 해서 점심도 한옥마을 앞에서 칼국수로 간.. 2011.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