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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2014년12월)/뉴질랜드(남,북섬)

뉴질랜드 남섬, 마운트 쿡 로드를 오가며 담은 풍경들......

by 신록둥이 2015. 8. 21.

 

 

 

'마운트 쿡 로드'

 

 

버스로 이동하며 담은 '푸카키 호수'

마운트 쿡 국립공원의 풍경......

 

 

 

 

 

 

 

 

 

숙소(호텔) 앞의 풍경이었는데

아침이 되니 잠시 비가 개어 이렇게나마 보였다.

 

 

 

 

 

 

 

 

 

 

 

 

 

 

 

'마운트 쿡 로드'

 

오늘은 쿡산 트레킹을 하는 날이라

제발 비가오지 않기를 바랬지만 안타깝게도 또 이렇게

비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푸카키 호수(Lake Pukaki)'

 

 

 

 

'마운트 쿡 로드'(구글맵캡쳐)

 

 

 

 

'푸카키 호수(Lake Pukaki)'

 

마운트 쿡 로드를 오가며 담은

밀키 블루로 빛나던 푸카키 호수의 풍경.

 

 

 

 

 

되돌아 오던 길에는

날이 좀 개어 물빛이 더 아름답게 빛났다.

 

어쩜 저렇게 밀키 블루빛으로 빛나던지......모두

감탄사를 연발하며 폰카 찍기에 바빴었다.

 

 

 

 

아름다운 물빛의 '푸카키 호수(Lake Pukaki)'

 

 

 

 

아름다운 호수와

구름이 산허리를 휘감은 풍경.....

 

 

 

 

퇴적 암석들이 흘러내리던

국립공원의 고산들.....

그 곳.

  

 

 

 

 

 

 

비 떨어지던 아침 들판에

여유롭게 풀을 뜯던 수많은 양떼들.......

 

 

 

 

 

 

 

 

 

 

 

'마운트 쿡 국립공원'

 

모두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도록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났다.

 

 

 

 

 

 

 

 

 

 

언제 또 가서 보려나.....

 

뉴질랜드 남섬은 남편과 꼭 다시 가

마운트 쿡 후커밸리 트레킹도

아름다운 밀포드 사운드를 오가며 퀸즈타운에서 며칠 머물고

싶은 내 퍼킷리스트 중 한 곳이다.

 

 

 

'마운트 쿡 내셔널파크(Mount Cook National Park)'

 

 

 

'허미티지Hermitage' 호텔,

이곳에서 '키아 포인트' 트레킹을 시작한다.

 

 

키아 포인트(Kea Point) 트레킹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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