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302 서울현충원의 봄소식, 노란 산수유가 활짝 피었다.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2023,3,13) 제주에서 며칠 봄마중을 하고 왔더니 우리 아파트 화단에는 매화가 활짝 피었고, 서달산 산책로에는 연분홍진달래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고, 서울현충원의 노란 산수유꽃도 활짝 피었다. 이제 이 꽃샘추위만 물러나면 노란 개나리도 팡팡 꽃잎을 터트리겠다~ 서울도 곧 봄꽃들로 아름다워지겠다~ 2023. 3. 13. 명동 야경(명동성당,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본점)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22, 12, 27) 올해가 다 가기 전에 네오싸인들이 화려한 야경을 보려고 남편과 명동거리로 나갔다. 크리스마스날 용산에서 영화를 보고 바로 나가려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을 것 같아 이틀 지나 평일날에 나갔는데도 연말이라 거리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하지만 크리스마스트리들이 철거되어 좀 휑하긴 했다. 그냥 크리스마스날에 왔어야 했나? 싶게.... 작년에는 롯데백화점 본점 앞이 참 화려했었던 같은데 올해는 소박하고 이곳 신세계 쪽 미디어파사드가 그나마 볼만했다. 음악과 함께 약 5분간 저런 영상이 계속 반복 돌아가는데 연말 분위기가 났다. 크리스마스날에 왔으면 야경들이 더 화려 했겠지만 많은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니 위안이 좀 된다~ 명동길 양쪽으로 많은 먹거리 포장.. 2022. 12. 30. 삼청동 수제비와 광화문 광장 풍경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22,12,8) 광화문 광장을 새로 정비하고는 버스로 지나며만 보았지 직접 걸어보질 않아 점심으로 삼청동 수제비를 먹고 남편과 함께 잠시 걸어보았다. 버스로 지나며 담은 서울 도심 풍경. 국보 1호가 저 남대문(숭례문)인데 정신 나간 한 사람으로 인해 홀라당 태워먹고 새로 건축하다니 생각할수록 참 어이가 없다. 151번 버스, 안국동 사거리에서 하차해 횡단보도 건너면 열린송현 녹지광장, 옆으로 율곡로를 걸어 오르면 북촌 한옥마을과 삼청동이다. 여전히 줄이 길게 서 있는 삼청동 수제비~ 날씨도 추워지고 뜨근한 수제비가 생각나 남편과 들렸는데 남편은 또 이 수제비집이 처음이다. 신록둥이는 아들과 언니들, 친구들과는 여러 번 왔었는데, 그동안 바쁘게 살았던 남편은 시간이 없어.. 2022. 12. 15. 가을 풍경이 남아있던 '용양봉저정공원'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22,11,19) '용양봉저정 공원' 조선 22대 정조가 수원 화성으로 오갈 때 잠시 어가를 쉬어가기 위해 지은 누정 용양봉저정이 지금의 한강대교 남단에 남아있는데 몇 년 전 일대 주변을 공원으로 조성해 한강변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가 되었다. 이곳 공원이 음지라 늦게까지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데크길 옆 양지바른 곳에는 단풍들 사이로 또 다양한 꽃들도 곱게 피어있었다~ 이날은 토요일이라 카페에 사람들로 꽉 차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왔다. 이제는 한강변의 명소 카페가 된 듯. 위로는 작은 주차장도 있어 멀리서 검색해 찾아오시는 분들도 많다. 지난달 서울 불꽃축제가 열리던 날 다녀오고 오랜만에 공원을 산책했군. 시원하게 확 터인 서울 한강변 풍경.. 2022. 11. 27.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도일주 자전거도로변의 가을빛 (사진, 2022,11,16)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도 일주 자전거도로변의 늦가을 풍경 여의도 한강공원도 여의도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자전거 일주 도로가 있어 신록둥이 가끔 가 자전거 라이딩을 하고 또 걷고 오는 곳이다. 주차장은 여의도 한강공원 제1주차장과 국회의사당 둔치 주차장이 넓어 평일에는 주차공간이 늘 있어 편리하다. 한강변 양화 1호 편의점은 1층이라 2층인 다른 곳보다 자전거 잠시 세워놓고 라면 사기가 편해 출출할 때 가금 들려 한강 라면을 먹는다. 국회 의사당 쪽 음지는 단풍이 조금 남아있어 달려도 그런대로 좋았다. 서울 마리나 클럽&요트항 위쪽은 지금 가도 노랗게 물든 미루나무 산책로를 걸을 수 있겠다. 노랗게 물들고 있는 미루나무를 오랜만에 보았는데 자작나무 못지않게 색이 곱게 단풍.. 2022. 11. 21. 양재시민의 숲(매헌시민의 숲), 양재천과 여의천의 가을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22, 11 , 8) 그나마 미세먼지가 좀 적었던 날, 양재시민의 숲(매헌시민의 숲)으로 운동을 다녀왔다. 가을 단풍이 곱게 든 양재천과 여의천변 풍경 속으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양재숲도 잠시 들어가 걸으며 가을 내음을 맡았다. 이런 게 가을빛이지~ 새빨간 단풍색보다 난 이런 황금색 단풍이 훨씬 좋다. 내가 황금을 좋아해서?....ㅎ 봄에는 벚꽃들이 참 화사하게 펴있었는데 이곳도 한여름 수해로 복구공사하느라 아래 자전거 도로는 한동안 출입도 통제? 했었다. 양재천도 그렇고 아직 수해복구공사로 부분적으로 천변도로 주변이 어수선하다.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있던 여의천 봄풍경 사진을 소환해 올려본다. 지금 봐도 너무 아름다운 봄 풍경이다. 날씨까지 화창했던 날이라 더 아름답게.. 2022. 11. 10. '서울 남산'은 단풍이 절정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22,11,4) 서달산 산책로에서도 올림픽대로에서도 가을 단풍으로 붉게 조망되던 서울 타워가 있는 남산 공원을 기분 좋게 한 바퀴걷고 왔는데 지금 서울 남산 둘레길은 절정의 단풍들로 화려하다. 이날 신록둥이는 남산도서관 앞에서 화살표 방향인 벚꽃길로 올랐다가 서울 도심이 잘 내려다 보이는 서울 타워가 있는 남산 정상으로 올라 우리의 서울 도심을 내려다 보고 가을 단풍이 절정인 남측 순환로로 내려가 북측 순환로 길을 돌아왔다. 지금 서울 남산 둘레길은 가을 단풍이 절정이라 둘레길을 걸으며 낭만에 젖어보시는 것도 좋겠다. 남산을 오르며 보이던 풍경은 단풍이 절정으로 온 산들이 붉은빛으로 불타고 있는데 추워지는 날씨로 위쪽부터 곧 고운 잎들이 다 떨어지겠다. 초가을에 피어있던.. 2022. 11. 5. 서울대공원(동물원 둘레길, 청계 호수길)가을 단풍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폰 사진, 2022,10,30) '서울대공원의 가을 단풍' 동물원 둘레길과 전망 좋은 청계호수 길은 지금 가을 단풍이 절정이다. 네이버글 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2916366465 서울대공원(동물원 둘레길, 청계 호수길) 가을 단풍길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폰 사진, 2022,10,30) '서울대공원의 가을 단풍길' 동물원 둘레길과 전... blog.naver.com 2022. 11. 1. 창덕궁과 낙선재의 가을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22,10,28) 아름답고 넓은 후원 때문에 다른 궁궐보다 왕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창덕궁과, 후궁이면서 왕비 대접을 받았던 경빈 김씨를 위해 헌종이 지었던 낙선재(낙선당)의 가을 풍경 *네이버글 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2915613702 '창덕궁'과 '낙선재'의 가을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22,10,28) 아름답고 넓은 후원 때문에 다른 궁궐보다 왕들의 사랑을 많이 ... blog.naver.com 2022. 10. 31. 창덕궁 후원의 가을 단풍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폰 사진, 2022,10,28) 신록둥이 6년 만에 왕실 정원인 '창덕궁 후원'에 다녀왔다. 아직 단풍이 80% 정도로 절정은 아니었지만 가을 정취는 듬뿍 느낄 수 있었다. *네이버글 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2913798403 '창덕궁 후원'의 가을 단풍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폰 사진, 2022,10,28) 신록둥이 6년 만에 왕실 정원인 '창덕궁 후원'에 ... blog.naver.com 2022. 10. 29. 창경궁 '춘당지'의 가을 풍경 신록둥이의 여행 이야기 (사진, 2022,10,28) 창경궁에서 가을 단풍이 가장 화려한 곳이 또 춘당지 주변이라 가을이면 춘당지에 반영되는 단풍빛이 어떨까? 항상 궁금해진다. 창경궁 단풍도 아직은 절정은 아니고 춘당지 둘레의 단풍이 낙엽으로 뒹굴어야 주변은 절정의 풍경이 된다. 일주일 후라야 절정?? 창덕궁 후원 입구 함양문으로 창경궁을 입출입했고, 관람료는 1천원이라 너무 가볍다. 용머리가 없는 창경궁 내전이었던 통명전 지붕. 창경궁도 6년 만인가? 참 오랜만에 들어와 보았다. 창경궁에는 춘당지가 아래 위로 두 곳이 있는데 원래 춘당지는 위쪽이고 지금 사진의 춘당지는 원래 내농포(궁내용(宮內用) 채소밭)로 국왕이 직접 농사짓는 의식을 행했던 곳인데 1909년 일본인들이 이곳에 연못을 만들었고, 198.. 2022. 10. 29. 가을빛 가득한 '국립서울현충원' (사진, 2022,10,26) 사진으로 보는 서울현충원 서울현충원의 올해 단풍은 항상 그렇듯 이번 주말부터 11월 초까지 절정이 될 것 같다. 11월 3일(목요일, 오후 3시)에는 '현충원 단풍음악회'도 겨레얼마당에서 열린다. 그때쯤이면 단풍이 절정이라 현충원에서 화려한 가을빛을 만끽하겠다. 이곳이 가장 단풍이 화려한 곳인데 아직 절정은 아니지만 서서히 곱게 물들고 있다. 호국 지장사의 이 은행나무는 현충원에서 가장 먼저 샛노란 단풍이 들었다가 아래 도로변 은행나무들이 단풍이 들 때쯤이면 벌써 고운 은행잎을 다 떨구고 앙상한 가지만 남긴다. 오늘 서울현충원에는 고 박정희 대통령 서거 43주년 추모제 행사가 열렸었는지 어수선하다~ 이곳 현충지 주변도 단풍이 고운 곳이라 신록둥이뿐 아니라 사진작가분들이 많이.. 2022. 10. 27. '경복궁(경회루,향원정)' 풍경 건춘문 쪽이나 창의문로 쪽으로 줄지어 서있던 관광버스들을 보며 이제는 정말 예전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나? 반가웠었는데, 코로나 전처럼은 아니었지만 이날 경복궁을 방문한 외국 관광객들과 수학여행 온 학생들이 북적여 나도 오랜만에 고궁 나들이 나온 기분이 들어 흐뭇했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지나니 이렇게 사진도 찍을 수 있고, 버스 높이가 있다 보니 보이는 도심 뷰가 상당히 좋다~ 복원된 취향교가 좀 낯설긴 하지만 그 당시의 느낌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고궁을 나와 돌아오던 길 삼청동에서 점심을 먹고 전망 좋은 북촌 카페 루프탑에 올라 시원한 커피 마시며 올망졸망한 산세들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우리의 서울 풍광에 또 젖어 보았다. 2022. 10. 20. '열린송현녹지광장' 사진, 2022,10,13 서울 도심 꽃밭 임시 녹지광장 열린송현녹지광장, 그동안 높은 담장만 보며 지나던 '송현동 부지(광화문광장 3배 정도)'에 이건희 기증관 등 문화공간으로 개발될 때까지 한 2여 간 임시로 개방할 모양이다. 송현동 부지는 일제강점기 때는 식산은행 사택, 해방 후에는 미군과 미 대사관 숙소 등으로 활용되다가 1977년 우리 정부에 반환되었지만 폐허로 방치되다가 소유권이 대한항공, 한국주택공사를 거처 조만간 서울시로 넘어올 예정이란다. 서울 금싸라기 땅이지만 바로 양옆으로 경복궁에 고등학교까지 있고 뒤로는 청와대에 한옥마을도 있어 대한항공도 주택공사도 개발이 어려웠겠다. 경복궁 오가는 길 올해는 첨 본 키 작은 해바라기 꽃도 가을 핑크빛 코스모스 꽃도 지금은 별로 남아있지 않았지만 백.. 2022. 10. 14. 2022 서울세계불꽃축제(동영상) 동영상, 2022,10,8 불꽃축제 동영상은 일본, 이탈리아, 대한민국 순으로 폰카로 찍은거라 화질은 엉망이다. 일본팀 이탈리아팀 우리나라팀 동영상 배경음은 따로 넣지않고 현장의 생생한 분기위기를 그대로 느낄수있게 했다. 2022. 10. 10. 2022 서울세계불꽃축제 사진, 2022, 10,8 오랜만에 펼쳐진 불꽃축제라 신록둥이도 남편과 집근처 용양봉저정공원 카페 더한강에 올라 축제를 즐겼다. 저녁 7시 20분 일본팀을 시작으로 40분 이탈리아팀, 8시 우리나라가 30분까지 화려한 불꽃을 연속으로 쏘아올렸다.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카페 더 한강 뒷쪽에서~사진은 두서가 없다. 어느팀것인지 구별불가~ ㅎ예전에는 불꽃축제가 시작되고 한 30분가량 서서 보다가 우린 집으로 돌아가는 편이었는데 올해는 자리를 잡고 앉아 완전히 끝날때까지 다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요즘 새롭게 열리는 행사들에 그만큼 고팠고 많은 기대가되나보다. *흑석동에서는 한강대교나 노들섬에서도 불꽃축제를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2010년 불꽃축제사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삼각대를 받치고 찍은 사진들이라.. 2022. 10. 10. '구절초'가 있는 서울 남산공원둘레길(서울타워)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사진 2022,9,30) 서울 남산공원둘레길(서울타워) 남산 둘레길 산책을 나섰다가 순환버스 1번 정상 주차장에서 향 찐한 가을꽃 구절초를 만났다. 멀리 가지 않아도 눈에 곱게 담을 만큼은 피어있어 잠시 걸으며 가을 정취에 푹 빠져 볼 수 있다. 안중근의사 기념관 앞에서 출발, 남산 북측순환로를 걸어 서울타워가 있는 정상으로~ 남산에 제갈공명 사당이~ 아직 들어가 보지는 못했다. 신록둥이 이날은 초입 목멱산 호랭이에서 점심으로 비빔밥을 먹고 시작했더니 힘이 들어 남산 북측순환로 입구에서 버스를 타고 정상으로 올랐다. 타워가 보이는 정상 주차장에 이르자 옆으로 하얀 구절초 꽃이 스친다. 와~ 오늘은 이 고운 구절초를 만나려고 남산으로 운동을 나오고 싶었나 보다. 하얀 구절초가 서울.. 2022. 10. 5. '길상사' (사진,2022,9,21) 작년 길상사의 꽃무릇이 너무 고왔던지라 언제 한번 들려 볼까 하다가 좀 늦게 갔더니 꽃은 거의 져있었다. 올해는 장마도 길었고 태풍 영향에 비가 많이 와 작년보다 꽃대가 덜 나오기도 했겠고...... 또 한해 걸러서 꽃이 무성하지 않을까? 싶다. 길상사 꽃무릇~ 작년에는 참 화려하게 피어 있었는데 올핸 꽃대가 듬성듬성 올라와 있다. 진영각 풍경. *기념품 샵에서 팔고 있는 점심공양 식권(1천원)을 구입하면 점심 공양(12시~12시 50분까지)도 받을 수 있다. 성북동 길상사 *주차안내:길상사 조금 위쪽으로 전용주차장이 있지만 협소해 평일에도 오전 일찍 가지 않으면 주차가 쉽지 않다. 2022. 9. 23. 하늘공원, '제18회 서울억새축제' 마지막날 풍경 <사진, 2019년 10월 24일> 제18회 서울억새축제는 2019년 10월 18일~24일까지 열렸었다. 신록둥이는 매년 축제 전, 억새가 막 피기 시작할 무렵 다녀오다가 올해는 억새가 하얗게 핀 것이 보고 싶어 축제 마지막 날 하늘공원을 올랐더니 억새는 보기 좋게 피었던데 핑크뮬리와 함께 식.. 2019. 10. 25. 서울 한양도성 4코스 인왕산 구간(창의문~종로문화체육센터) <사진, 2019년 4월 27일> '서울 한양도성 4코스 인왕산 구간' 해발 339.9m 인왕산으로 올라 360도로 조망되던 우리의 아름다운 서울 풍경을 한가득 담아 종로구문화센터로 하산 광화문과 시청을 거쳐 집으로 돌아오는데,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는 또 안타깝게도 대한민국 정치판.. 2019. 5. 8. 반포 서래섬, 이제 파릇하게 올라오고 있는 유채 <사진, 2019년 4월 22일> 2019년 반포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5월 11일~12일로 잡혀있기에 잠시 들러 보았다. 반포 서래섬 풍경 *네이버블로그글 바로가기 2019. 4. 27. '이촌한강공원' 미루나무 가로수가 있는 풍경 <사진, 2019년 4월 22일> 미루나무 가로수들이 한강변에서 풍경을 만들던 '이촌한강공원' 이촌한강공원 미루나무 가로수길 *네이버블로그글 바로가기 2019. 4. 26. 서울 한양도성 1코스 백악산(북악산) 구간( 창의문~숙정문~말바위 안내소까지) <사진, 2019년 4월 22일> 사진으로 보는 서울 한양도성길, 1코스 백악산 구간은 창의문에서 혜화문까지(약 4, 7km) 지만 이날 신록둥이는 2년 전 걸었던 창의문에서 시작 숙정문과 말바위 안내소를 통과 삼청공원으로 하산해 돌아왔다. 구름 많고 미세먼지도 많았던 흐린 날이.. 2019. 4. 24. 서울 서달산 현충원 둘레 '동작충효길 2코스' 풍경 <폰 사진, 2019년 4월 21일> 오랜만에 남편과 뒷산인 서달산 산책로와 서울현충원 둘레길인 동작충효길(2코스)를 걸었다. 동작충효길 2코스를 걷는 둥이 남편 *네이버블로그글 바로가기 2019. 4. 23. 이전 1 2 3 4 5 6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