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 솔냇길3 노란 은행잎 융단이 폭신하게 깔린 '국립서울현충원' 솔냇길.... 국립서울현충원은 지금 노오란 은행잎 융단으로 카펫을 깔아놓았다. 하루가 다르게 곱게 변하던 나뭇잎들이 이제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겠는지 초겨울 비바람에 바닥으로 우수수 낙하해 마구 나뒹군다. 국립서울현충원(10일 풍경), 호국지장사앞 약수터 오가는 길~ 떡갈나무잎들이 수북.. 2013. 11. 11. 국립서울현충원, 솔냇길 낙엽 한 번 밟아 보시렵니까? 수북이 쌓인 '국립서울현충원' 솔냇길의 낙엽 그동안 바쁜 일이 좀 있어서 며칠 만에 오늘 알바가 없는 작은 아들과 산책길에 나섰더니 와~ 온통 낙엽으로 덮였네요!! 일부러 낙엽을 치우지 않은 현충원 산책로~ 단풍도 단풍이지만, 산책로가 온 통 낙엽 천지... 현충원 호국지장사 길~ 며.. 2012. 11. 10. '국립서울현충원' '솔냇길'의 은행 터는 풍경~ 국립서울현충원, '솔냇길'의 은행나무 산책로 '솔냇길의 은행 털기'(후진폰으로 찍은 사진들) 서울현충원, '솔냇길' 서울현충원, '솔냇길' 서울현충원의 솔냇길에는 광복의 기쁨도 잠시 6·25의 발발로 우리 민족이 격은 전쟁의 참상을 다시 한번 직시하라는 메시지인지 그때의 사진들을 1k.. 2012.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