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설악3 힐링의 숲...주절골 '오색약수'와 '오색석사'오르는 길~ 주전골, 오색약수와 오색석사 오르는 힐링 길~ '오색의 유래' 옛날에는 오색五色꽃이 피었다고 하고, 삼국사기에 의하면 雪山에 오색사가 있었다하여 오색리라하였다고 전해진다. 대청봉과 점봉산맥의 만첩중봉이 병풍같이 삼면에 둘러있어 상시백운白雲을 띠고 있다. 중천에는 기암괴.. 2012. 12. 2. '한계령(오색령)휴게소'와 인제'38선휴게소'에서 보이는 '소양강'풍경... 풍경이 있는 '한계령 휴게소'와 인제 '소양강' 미시령 터널이 생긴 현재나 예전이나 우리는 이 아름다운 외설악(남설악)의 사계절 풍광을 즐기기 위해서 빠른 길을 마다하고 해발 920m 한계령(오색령)을 넘어 속초로 강릉으로 그리고 서울로 오르내렸다. 양양군에서는 이 한계령을 '옛 오색.. 2012. 10. 4. 오감으로 느끼는 주전골, '오색석사(성국사)'와 '온천족욕체험장', '오색약수' 강원도 양양군 오색리 남설악, '오색온천족욕체험장'과 오색천 개울가의 '오색약수' 그리고 주전골 자연관찰로의 '오색석사(성국사)' 빗줄기 속의 '오색석사(五色石寺, 성국사)' '오색온천 족욕체험장' 속초에서 동생들과 헤어져 돌아오는 길, 남설악인 한계령을 오르다있는 '오색약수'로 .. 2012.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