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호핑투어3 눈이 시리도록 푸르렀던 세부의 투명한 바다 빛... 세부여행, 아일랜드 호핑투어 와~정말 곱다. 푸른빛이 이리 고왔었구나!! 눈이 시리도록 푸르고 투명한 바다 풍경에 난 카메라 셔터속도를 높이다가....그만 그 빛에 빨려 들어가 멍하니 한참을 바라보기만 하였다. 까오비안 섬을 향하는 방카맨들 투명하고 푸른 청정물빛에 파란 하늘색.. 2013. 1. 16. 세부여행(아일랜드 호핑투어), '줄낚시로 다금바리를 낚다!' '친구들과 함께한 세부여행' 줄 낚시로 열대어 다금바리를 잡다. 눈이 시리도록 푸르렀던 태평양의 바다 빛과 하늘 빛... 그 남국의 아름다운 자연이 잠시 소풍 나온 우리들을 완전 매료시켰다. 나는 그냥 이곳 이 자리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서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설ቩ.. 2013. 1. 14. 세부여행의 꽃인 아일랜드 호핑투어, 그 첫번째 '스노클링' 친구들과 함께한 세부여행 막탄섬, 청정의 바다에서 펼쳐진 스노클링 뭐니뭐니해도 세부여행의 꽃은 '호핑투어'인데 '호핑(hopping)'이란 '한곳에서 다른 쪽으로 폴짝 뛰다'는 뜻으로 바다를 돌아다니며 '낚시'도 하고 '스노쿨링'도 하는 바다위의 소풍을 뜻한다. 방카(엔진이 내장된 아웃리.. 2013.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