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7월 여름 작은아들과 단둘만의 여름휴가를 즐겼다.
강원도 다녀온다고 하고 둘이서 제주로 날랐다.....앗 싸..
그리고 다녀와서 이실직고 했다.....ㅜㅜ
난 왜 제주가 자꾸 끌릴까? 지금도 눈앞에 삼삼하다......ㅋ
중문해수욕장~
이날은 날도 흐리고 파도도 심했다.
중문단지내 롯데호텔 산책로~
송악산 가는 길~
그곳이 지금은 많이 변했다.
파도가 심해 마라도는 들어가지 못했다.
산굼부리 올라 가는 억새밭 길~
여름에는 푸르름를 한껏 보여준다.
산굼부리 정상인데 안개가 많아 시야가 흐리다.
비자림의 자연 ~
이 곳은 나무의 특이한 향이 풍긴다.
새 천년 비자나무~
2000년 1월1일 밀레니엄을 기념해
‘새 천년 비자나무’로 지정되었다.
이 나무는 수령이 800년이고 높이 14m, 둘레가 성인 어른의 네 아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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