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마무틱섬'의 로맨틱한 풍경

 

 

 

'마무틱섬'의 로맨틱한 풍경들....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보르네오섬'은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세 나라가 함께 걸쳐있고,

말레이시아의 사바주 '코타키나발루'가 있는 섬입니다.

적도우림 속 열대어들과 각종 해양스포츠가 이루어지고 있는 코타키나발루의

작고 아담한 섬 '마무틱섬'으로 살짝 떠나 볼까요?

 

참고로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은 '그린란드'이고,

두 번째는 '파푸아 뉴기니섬'입니다.

 

 

 

 

'마무틱섬' 풍경들....

 

 

 

 

 

 

여행에서 어제 아침에 돌아왔지만

피로와 집안일로 우선 사진 몇 장만 올립니다.

 

 

 

 

 

 

 

 

 

 

 

 

 

 

 

 

 

 

 

 

 

 

 

 

 

 

 

 

 

 

 

 

 

 

 

 

 

 

 

 

 

 

 

 

 

 

 

 

 

 

 

 

 

 

 

 

 

 

 

 

전날까지 닷새간 내린 비로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는

좀 아쉬운 날이었지만 여전히

에머럴드의 물빛으로 반짝이는 아름다운 섬이었습니다.

 

 

 

 

 

 

 

 

 

 

 

 

 

 

 

 

 

 

 

 

 

 

 

 

 

 

 

 

 

마무틱섬에서 그래도 사람들 발길이 많지 않아

한가롭고 로맨틱한 풍경이 펼쳐지던.... 섬 양쪽 끝의 풍경들이었습니다.

 

 

 

설 명절이 코앞이네요~

시장도 봐야하고 명절 음식 장만도 해야 해서 아마 당분간 좀 더

여행사진을 뜸하게 올리지 않을까?? 합니다.

 

그동안 찾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하고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