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부여행(21), 새크라멘토 주청사와 올드 새크라멘토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19,5,23~6,3) 미국 '캘리포니아' 주 주도인 '새크라멘토 주청사' 건물과 미서부 개척시대의 분위기가 남아 있는 주립 역사 공원 '올드 새크라멘토' *네이버글 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2978999090 미서부 여행(21), 새크라멘토 주청사와 올드 새크라멘토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19,5,23~6,3) 미국 '캘리포니아' 주 주도인 '새크라멘토 ... blog.naver.com
2023. 1. 9.
미서부여행(20), 요세미티 국립공원(요세미티폭포, 워워나터널뷰)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요세미티폭포와 워워나터널뷰 (2019, 5, 23~6, 3)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 미국 캘리포니아 주 시에라 네바다 산맥 서쪽 사면에 위치한 면적 3061㎢, 해발고도 671~3998m의 요세미티 국립공원, 약 1백만 년 전 빙하의 침식으로 화강암 절벽과 U자형 계곡이 형성되고 1만여 년 전 빙하가 녹기시작하면서 300여 개가 넘는 호수, 폭포, 계곡 등이 만들어졌다. 여기에 1400여 종의 식물과 74종의 포유류, 230여 종의 조류 등 다양한 동식물들이 서식하는 이곳은 189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고, 1984년 유네스코세계 자연유산으로도 지정되었다. *네이버블로그글 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
2022. 12. 29.
미서부여행(19), LA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19,5,23~6,3)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Universal Studios Hollywood) 1912년에 영화 촬영지로 또 1964년에 7월 테마파크로 정식 오픈한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성인들의 즐길 거리가 훨씬 많은 놀이공원이며 할리우드 영화가 만들어지는 현장을 직접 볼 수도 있고 3D와 4D 그리고 어트랙션으로 만나는 각종 캐릭터들과 함께 하루 종일 영화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꿈의 테마파크였다. *네이버글 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2963358861 미서부여행(19), LA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19,5,23~6,3)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Universal Stud..
2022. 12. 23.
미서부여행(18),할리우드 명예의거리(워크오브페임)/돌비(코닥)극장/차이니즈극장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19,5,23~6,3)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별 모양의 보도블록에 스타들의 이름이 새겨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Walk of Fame)',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돌비(코닥)극장(Dolby Theatre)', 그리고 스타들의 손과 발자국, 사인이 바닥에 새겨진 '맨스차이니즈극장(TCL Chinese Theatres)'. *네이버글 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2960696041 미서부여행(18), 할리우드 명예의거리(워크오브페임)/돌비극장/차이니즈극장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19,5,23~6,3)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별 모양의 보도블록에 스타들... blog.naver.com
2022. 12. 20.
미서부여행(17), 샌디에이고 발보아파크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19,5,23~6,3) 일 년 내내 섭씨 21도에 해변의 길이만 112km가 펼쳐지는 태평양 연안 도시 샌디에이고(San Diego), 스페인 지배 시대 바스코 발보아 장군의 이름으로 명명한 '발보아 파크(Balboa Park)'는 파나마운하 개통을 기념해 1915년 개장했다. 스페인과 멕시코 풍의 건축양식들이 독특한 미술관, 인류박물관, 우주박물관 등 전시관만 14개로 발보아파크는 서부의 스미소니언이라 불리는 100년이 넘은 명소이다. *네이버블로그글 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2958092161 미서부여행(17), 샌디에이고 '발보아 파크(Balboa Park)'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19,5,23~6..
2022. 12. 17.
미서부여행(16),팜스프링 하얏트리젠시 인디언웰스호텔과 코첼라밸리뷰포인트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2019,5,23~6,3) 캘리포니아 남부 콜로라도 사막 지역의 리버사이드카운티 팜스프링스(Palm Springs)의 하얏트 리젠시 인디언웰스 호텔과 코첼라밸리 뷰포인트 (Coachella Valley Vista Point) 풍경 *네이버블로그글 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2954376014 미서부(16), 팜스프링 하얏트리젠시 인디언웰스와 코첼라밸리뷰포인트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2019,5,23~6,3) 캘리포니아 남부 콜로라도 사막 지역의 리버사이드카운티 팜... blog.naver.com
2022. 12. 13.
미서부여행(15), 팜스프링스 트램웨이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19,5,23~6,3) '팜 스프링스 에어리얼 트램웨이 (Palm Springs Aerial Tramway)' 미서부 캘리포니아 주 팜스프링스 샌 하신토 산(Mount San Jacinto)를 운행하는 케이블카 트램웨이는 360도 회전해 오르내리며 전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네이버블로그글 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2951576862 미서부여행, 팜스프링스 트램웨이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19,5,23~6,5) '팜 스프링스 에어리얼 트램웨이 (Palm Springs Aer... blog.naver.com
2022. 12. 10.
뉴욕 맨해튼 5번가와 센트럴파크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17,6,5~16) 뉴욕의 중심부 '미드타운맨해튼' 뉴욕의 상징이 되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크라이슬러 빌딩, 타임스 스퀘어, 록펠러센터, 트럼프타워, 그리고 세계 유명 브랜드점들이 모여있는 번화가 5번가가 남측 센트럴파크로 이어진다. *네이버블로그글 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2948623085 뉴욕 맨해튼 5번가와 센트럴파크의 소소한 풍경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17,6,5~16) 뉴욕의 중심부 '미드타운맨해튼' 뉴욕의 상징이 되... blog.naver.com
2022. 12. 7.
캐나다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와이너리,채플,꽃시계)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2017,6,5~16)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의 예쁜 마을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Niagara-on-the-Lake)'와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 '리빙워터웨이사이드채플', 그리고 '레이프 에스테이트 와이너리', 나이아가라 파크의 '꽃시계' 풍경 *내이버블로그글 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2944759042 캐나다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와이너리,채플,꽃시계)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2017,6,5~16)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의 예쁜 마을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 blog.naver.com
2022. 12. 3.
홍콩섬 빅토리아 피크와 피크 트램, 스타페리 야경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19,1,23~29) 아들과 함께한 3박 4일 홍콩, 마카오 여행 이날은 홍콩섬 빅토리아 피크로 올라 빅토리아 타워가 조망되는 사자정(명인정)과 주변 전망대에서 홍콩의 전경을 감상하고 내려올 때는 센트럴 피크 터미너스와 피크 타워를 오가는 피크 트램(편도)을 타고 내려왔는데 휴일이라 사람들 무지 많았고 날씨도 흐려 도심 전경은 별로였지만 화려한 불빛의 야경은 멋졌었다. *네이버블로그글 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2942929363 홍콩섬 빅토리아 피크와 피크 트램, 스타페리 야경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19,1,23~29) 아들과 함께한 3박 4일 홍콩, 마카오 여행 이날은 홍콩섬 빅... blog.nave..
2022. 12. 1.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 자끄 까르띠에 광장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17,6,5~16) 몬트리올 구시가지 중심 '자끄 까르띠에 광장 Jacques Cartier Square' 옛날부터 꽃 시장이 열렸던 광장 주변은 오늘날에도 화려한 꽃으로 장식된 숍들과 노천카페, 갤러리, 석조 건물에 들어선 멋스러운 레스토랑 등이 모여 있어 언제나 몬트리올 시민들과 여행자들로 활기차다. 또한 거리의 악사, 팬터마임 연기자, 초상화가,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미술가들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만들어내는 곳이다. *네이버글 바로가기:https://blog.naver.com/mgjjh2/222940032886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 '자끄 까르띠에 광장' 신록둥이의 여행이야기 (사진, 2017,6,5~16) 몬트리올 구시가지 중심 '자끄 까르띠에 광장 Jacq..
2022.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