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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산4

999계단의 '천문동'과 백호와 류해의 사랑이야기 '천문호선' 장가계 '천문동'과 뮤지컬 '천문호선' 천문산은 고대에는 운몽산, 고량산으로 불리웠으며, 장가계의 산 중에서 역사 에 가장 먼저 기록된 명산이다. 삼국시대 오나라 영안6년(263년), 고량산에 홀연히 절벽이 열리니 마치 문과 같아서, 세계적으로 기이한 경관이 형성되었다고 하는데 그것.. 2011. 4. 8.
장가계 천문산/케이블카로 하산해서 버스로 천문동 오르기~ 장가계 천문산, 천문동 오르기 천문산사를 둘러보고 리프트를 타러 가고 있다. 우리는 리프트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케이블카라고 하나 부다. 케이블카 종점 역으로 가서 케이블카로 중간 역에 내려 버스로 천문동을 오른다. 오늘은 천문동을 오르내리며 담은 것 까지만 올린다. 이 리프.. 2011. 4. 7.
장가계 천문산/공중에 떠 있는 길, 귀곡잔도~ '귀곡잔도 500m 길' 천문산 1,400m 공중에 귀신들이 다니는 길이란, 공중에 떠 있는 길(잔도)이 있다. 2008년 개통된 이길은 중국 사람들의 인간의 무한도전을 끊임없이 보여주는 곳 중의 한 곳이다. 위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와 구멍을 뚥고 쇠말뚝을 박아 콘크리트를 부어 길을 만들었다는.. 2011. 4. 5.
장가계/케이블카로 오르내리며 담은 천문산 굽이 길~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장가계(張家界 : 장지아지에) 의 천문산' "人生不到張家界, 百歲豈能稱老翁?"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가 있겠는가?)" 라는 그야말로 장가계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를 잘 표현해 .. 2011.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