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몽마르뜨 언덕에서 내려다 본 파리 풍경~

 

몽마르트르 언덕~순교자의 언덕이라고도 한다.

파리 북부 130m의 언덕에 있다.

원래는 전원 지대 였으나 문인, 화가들이 모여 들면서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

 

 

  비잔틴 양식의 하얀 돔이 있는 사크레쾨르 대성당 ~

종루에는 세계 최대의 종(26t)이 있다.

 

 

 

 서쪽의 테르도르광장(몽마르뜨르 언덕)~

화가들이 관광객의 초상을 그려주기도 한다.

 

 

 

 사크레쾨르 대성당에서 내려다 본 파리 시내 전경~

멀리 뽀족한 건물이 있는 곳이 라데팡스 신도시 지구다.

 

몽마르트르 언덕의 풍미를 제대로 느끼려면 두번 그곳을 찾아야 한단다.

하늘빛 파란 화창한 한낮과 석양이 물드는 저녁 때 또 한번,

각기 다른 시간대에서 느껴지는 그 맛이 너무 달라  딱히 어느 쪽을 추천 하기도 어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