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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2014년12월)/뉴질랜드(남,북섬)

밀퍼드에서 퀸스타운으로 돌아가며 담은 풍경들......

by 신록둥이 2015. 9. 10.

 

 

 

피오르드 계곡 '밀퍼드 사운드'에서

Milford Sound Hwy와

아름다운 호숫길  Kingston Hwy 를 지나 '퀸스타운'으로.....

 

 

 

 

밀퍼드 사운드.....

 

 

 

호머 터널(서쪽 출입구).....

 

 

 

호머 터널 입구에 피어있던 야생화.....

 

 

 

 

'Milford Sound Hwy'

 

 

 

신록둥이도 기념촬영......

 

 

 

 

 

 

 

'Milford Sound Hwy'

 

 

 

 

 

 

 

오랜만에 눈에 들어오는

사슴들(요녀석들이 동물들의 갑이다....ㅎ).

 

 

 

 

광활한 초원과 소떼....

 

 

 

'모스번- 피브 리버스 로드'...'가스톤-아톨 하이웨이'.......

 

 

 

 

 

 

 

 

 

 

 

 

 

'모스번 피브 리버스 로드'
 '가스톤-아톨 하이웨이'.....

 

 


 

 

 

 

 

 

 

 

 

 

 

 

 

밀퍼드 사운드에서 유람선으로

아름다운 피오르드 계곡을 돌아 본 다음 또 300km를 달려

퀸스타운으로 돌아갔다.

 

 

 

 

와카피푸 호수가 시작되던 호반의 도시 '킹스턴'

 

옥빛의 물빛이 시작되던

킹스턴의 강변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보였는데

우린 버스로 그냥 지났다.....ㅜ

 

 

 

와카티푸 호수와 Kingston Hwy

 

 

 

잠시 휴식하며 아름다운 호수 와카티푸를 배경으로

친구들과 가이드와 기념사진을 남겼다.

 

 

 

'Kingston Hwy'


언제 또 이런 아름다운 호반을 달릴 수 있을까?

 

 

 

 

 

 

 

아름다운 뉴질랜드 남섬,

스턴 하이웨이.....날씨도 참 아름다웠다.

 

 

 

 

 

 

 

 

 

 

 

 

 

 

 

 

 

 

 

 

 

 

 

'퀸스타운'

 

 

 

멀리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에 나왔던

'리마커블 산'과

앞으로 황토색의 '디어 파크 하이츠 산'이

하늘색 와카티푸 호수의 배경이 되어 독특한 풍경을 만든다.

 

 

 

 

 

'리마커블 산'의 정상이 '더블 콘'으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대형 스키장과 우리의 천지 같은

'알타' 호수가 숨겨져 있다.

 

퀸스타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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