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7년 12월 5일>
강화군 화도면 사기리
마니산을 등지고
200m 길이의 강화에서 가장 큰
모래톱 해변인
'동막해변(동막해수욕장)'과
해안 능선 끝부분에는
조선 숙종 때 외적의 동태를 살피거나
공격에 대비해 만든 소규모
방어시설인 초소
'분오리돈대分五里墩臺'가 자리한다.
강화 동막해변의 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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