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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2005년8월)/이탈리아

아들이 쓴 유럽여행기, 세쨋 날

by 신록둥이 2011. 1. 22.

 

2005, 7,29  아들이 쓴 유럽여행기, 세쨋 날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니스'

 

 

 

 

 

 

 

'노점상 가판대의 가면들'

 

 

 

'곤돌라가 다니는 수로'

 

 

 

 

 

 

 

 

 

 '산마르코 대성당'

 

 

'산마르코 광장' 인솔자님 얼굴이....ㅋ

 

 

'광장 노천카페'

 

아들의 여행기는 삼일로 끝이 났다.

그동안은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도 많았고 피로도 덜 했어리라,

하지만 이탈리아로 오면서 옮겨 다니는 이동시간도 짧아지고 

날씨도 적응이 힘들 정도로 더워서 엄청 힘들고 지쳤었나부다.

여행기를 계속 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새삼 그때의 즐거웠던 기억을 생생히 느낄 수 있어서 넘 좋았고,

아들 여행기 덕분에 나에게는 기록에 남을 블로그 방문도 받아보고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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