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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초지대교옆 황산 갯벌을 담다.

by 신록둥이 2011. 2. 27.

 

강화는 예전에 남편과 친구들과 장어구이랑 대하소금구이 먹으러 자주가고

배로 석모도도 들어가 보고 했었는데 요즘은 통 갈 일이 없었다.


오늘 사진출사는 대형버스가 아니라 승용차 몇 대로 가는 길이라 나들이 기분이다.

 

지난 주 토요일에 1차로 다녀오신 분들은 53명이라 승용차 12대가 갔다 왔단다.

우린 22명이라 여섯 대가 노들길을 지나다 올림픽도로로 신나게 출발했다.

 

 

 

 

가는길에 차안에서 몇 컷......

 

 

 

여의도의 상징인 63빌딩 앞에서 올림픽대로로 돌아 들어가야한다.

 

 

 

국회 의사당 건물, 일들은 제대로 하고 있으신지? 국회의원님들......

 

 

 

방화대교, 밤야경을 담아보고 싶은데 언제가 될려나!!

 

 

 

위험있게 서 있는 고압첨탑도 한장 담아보고~

 

 

 

 

 

강화 초지대교 앞에서 근무에 열중하고 있는 우리의 장한 아들들~

모두가 내 아들 같다.

카메라가 보였나? 표정이 영 아닌데.....ㅎㅎ

 

 

 

초지대교 좌측에 있는 강화 갯벌~

도착했을때는 바닷물이 보였는데 금새 빠지고 뻘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진이 단조로와 칼라를 몇 장 입혀보았다.

혼자 편집하면서.....ㅋㅋ

 

 

 

 

 

 

 

이곳에서 인원점검을 잠시하고 뻘과 작은 섬을 배경으로 사진촬영을 몇 장 했다.

 

 

 

 

 

 

 

 

 

 

 

 

열심히 촬영 중이신 우리 진사님들~

 

 

 

 

 

 

 

 

 

 

 

 

 

 

 

 

 

 

 

 

 

 

 

 

 

 

 

 

 

 

 

 

 

 

모두가 촬영에 열중이신데 이 신록둥이만 진사님들 담느라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다.....ㅎㅎ

 

 

 

 

 

 

 

 

 

 

 

 

 

 

 

 

교수님과 출사를 자주 못 다녀서 다른 분들보다 감각이 많이 부족하다.

우리 진사님들 사진은 카메라 LCD창으로 봐도 멋지고 모두가 작품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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