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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동막해수욕장의 예쁜 모델 친구들~

by 신록둥이 2011. 3. 3.

 

 

강화 출사 때 동막해수욕장의 젊은이들이다.

평일이라 방문객도 별로 없었는데

그래도 이 젊은 친구들이 삼삼오오 해변을 거닐어 주어서 우리에게는 아주 특별한 출사길이 되었다.

 

 

 

 

 

 

 

 

 

중학생 친구들로 보이는 이 친구들은 우리 진사님의 부탁에 흔케히 저 포즈를 연출해 주었다.

 

 

 

 

 

 

 

정말 맑고 순수한 친구들이다~~

 

 

 

 

 

 

 

이 친구들은 자기들 끼리 사진을 찍고 있었다.

 

 

 

이런 포즈를 취하며.....ㅎㅎ

 

 

 

우리 지도 교수님의 멋진 사진을 담아 이메일로 보내준다는 부탁을 받고는 10여분간 저 포즈로 계속 뛰었다.

우리가 담은 사진을 보여줬더니 엄청 만족해하며 열심히 ....ㅎㅎ

 

 

 

 강아지도 뛰고~

오늘은 모두가 두 팔 벌려 뛰어 오르다~~

 

 

 

 

 

 

 

 

 

이 친구들도 사진을 이메일로 보내준다는 약속을 받고,

여러가지 포즈를 교수님께 코치 받아  저렇게 열심히 뛰어줬다.

우리 예쁜 친구들 정말 고맙다....

멋진 사진으로 꼭 보답 할께여~ㅎㅎ

 

 

 

 

 

 

 

 

 

 

 

 

 

모자의 모습이 아름답다.

특히 엄마의 모습이 넘 멋지다~

 

 

 

 

 

 

 

 

 

 

 

 

 

이 멋진 친구들도 뻘바다에 들어갔다 나와서 발도 시릴텐데 저 포즈로 10여분간 정겨운 포즈를 부탁 받고 

서있었 주었다.

 

 

 

이 예쁜 모델님들 넘 고마웠고, 우정 변치않는 친구들이 되길 진심으로 바래 본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젊은 친구들 덕분에

좀 삭막할 수도 있었던 동막 해수욕장에서 멋진 사진촬영을 할 수 있었다.

사랑스런 울  모델 친구들 무지 고마웠고 앞날에 항상 밝은 햇살이 비추길 진심으로 바랄께......행운도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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