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잘츠부르크5

<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상쾌한 아침, 친구들과 호텔주변 산책~ 잘츠부르크 시내의 ‘호텔주변 풍경과 나의 친구들’ 새벽의 상큼한 풍경~ 언제부터 나의 여행첫날은 비가 내리는 징크스가 생겼는지.... 어제 하루 종일 우산받치고 다니느라 팔이 많이 아팠을 나의 룸메이트에게 이른 아침 날씨를 전한다. "오늘은 비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우하하" .. 2012. 3. 27.
<잘츠부르크>'게트라이데가세'거리의 '모짜르트생가'와 '미라벨궁전' 아름다운 철제 세공 간판들과 '모짜르트 생가'가 있어 더 유명한 '게트라이데가세(Getreidegasse)' 거리 그리고 '미라벨 궁전(Mirabell Palace)' '게트라이데가세(Getreidegasse) 거리' 글을 모르는 사람들도 간판만 보고도 알아 볼 수 있도록 상형문자처럼 사용하었던 상점 고유의 모양으로 제작한 철.. 2012. 3. 26.
<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호엔잘츠부르크성(요새)'에서...저런 곳에는 누가 살까? '호엔잘츠부르크 성(요새)' 묀히스베르크언덕(542m) 위에 위치한 120m 높이의 호엔잘츠부르크 성(Festung Hohensaltzburg)에서 내려다 본 아름다운 시가지 풍경들.... 야~ 저런 곳에는 누가 살까? 겨울에 봐도 이래 그림인데 싱그러운 풀들과 향긋한 꽃의 계절에는....? 동화 속에나 나올법한 아름다.. 2012. 3. 23.
<오스트리아 >할슈타트,잘츠캄머굿의 진주로 불리는 동화같은 호수마을~ 잘츠캄머구트(Salzkammergut)의 호수마을 "할슈타트(Hallstatt)" '할슈타트(Hallstatt) 호수마을' 길겐마을에서 점심을 먹고 출발한지 45분만에 도착한 동화속의 호수마을 할슈타트~ 선착장에서 부리나케 사진을 몇 장 담다보니 모두가 유람선에 승선을 했다. '할슈타터호수(Hallst&#228;ttersee), 보트 승.. 2012. 3. 19.
프롤로그, 4국8일 동유럽여행기를 시작하면서.... '친구들과의 동유럽 여행기....'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체코 4국을 6박 8일간 여행하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친구들과의 첫 해외여행이니 만큼 소중했고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한번 다녀오기에 시간도 체력도 비용도 투자해야하는 먼 나라들이라 가는 길에 더 많은 나라들을 돌아.. 2012.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