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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둥이533

<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상쾌한 아침, 친구들과 호텔주변 산책~ 잘츠부르크 시내의 ‘호텔주변 풍경과 나의 친구들’ 새벽의 상큼한 풍경~ 언제부터 나의 여행첫날은 비가 내리는 징크스가 생겼는지.... 어제 하루 종일 우산받치고 다니느라 팔이 많이 아팠을 나의 룸메이트에게 이른 아침 날씨를 전한다. "오늘은 비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아....우하하" .. 2012. 3. 27.
<씨엠립,앙코르왓>앙코르 에라호텔의 풍경~ '앙코르 에라 호텔(Angkor Era Hotel)' 캄보디아에서 2틀 묵은 '앙코르 에라 호텔'은 2010년 새로 지어진 깨끗하고 깔끔한 캄보디아 풍의 디자인이 돋보인 아름다운 곳이었다. 부대시설로는 뒤쪽으로 옥외 수영장이 마련되어 있고 비지니스센터와 대형 식당을 갖춘 5성급 호텔로 근처에는 동급.. 2012. 3. 21.
<오스트리아>장크트 길겐의 볼프강호수와 전통식 '슈니첼' 잘츠캄머굿의 호수마을 '할슈타트'로 가는 길~ 모짜르트의 어머니가 태어나 살았고 모짜르트도 잠시 살았던 외가가 있는 장크트 길겐(St. Gilgen)에 들려 오스트리아 전통식(돈까스) '슈니첼'도 맛보고 투명한 호수 위로 백조가 노니는 아름다운 볼프강도 감상하며 마을을 작게 한 바퀴 돌며.. 2012. 3. 18.
일몰 풍경이 아름다운 동작대교 노을카페2~ 아름다운 한강 풍경 두 번째 이야기~ 한강의 일몰 풍경~ 카페 옥상 테라스에서 한강풍경을 감상 할 새도 없이 풍경사진만 몇 장 담고 강바람에 얼굴과 손이 얼얼해서 카페로 후딱 들어왔다. 워~메 웬 바람이 이렇게 세냐?? 전망 좋은 창가에 자리를 잡고 따끈한 라떼로 몸을 덮혔다. 이 사진 몇 장은 카.. 2011. 3. 21.
3월의 겨울풍경 가득한 비발디 스키장~ 계절은 봄인 듯 한데 겨울 속에 머무르고 있는 스키장 풍경~ 두둥실 떠 있는 구름과 파란 하늘 ~ 여유로운 스키장의 슬로프들~ 한국인의 빨리빨리 기질을 발휘하지 않아도 좋은 ~ 오늘만은 줄서지 않아도 여유를 부릴 수 있는~ 봐 줄 사람이 없어 폼이 엉성해도 전혀 민망하지 않은~ 그런 상큼한 날의 한.. 2011.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