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량산8

봉화 청량산 '산꾼의 집'과 '청량사'의 봄 풍경 <사진, 2018, 5월 7일>봉화 청량산도립공원,부처님 오신 날을 앞둔 청량사와 솟대를 만들며 사는시인 김성기 씨의 '산꾼의 집' 부처님오신날을 앞 둔 청량산 청량사 풍경 *네이버블로그글 바로가기 2018. 5. 12.
경북 봉화, 청량산의 청량사 경북 봉화 청량산, 천년고찰 청량사 네이버 블로그:http://mgjjh2.blog.me/220695683831 2016. 4. 28.
영주 봉화, 청량산의 청량사 봉화 청량산의 '청량사' '청량사' 봉화에서 청량로로 들어서자 산세가 수려하다. 청량산의 금탑봉.... 입석에서 청량사로..... 응진전 갈림길.....여기로 올라 김생굴도 보고 산꾼의 집 쪽으로 내려가도 좋다. 산 허리를 돌자 멀리 짙은 녹음 속 청량사가 자그맣게 눈에 들어온다. 청량산 속 .. 2015. 8. 25.
청량산, 응진전을 지나 어풍대, 김생굴에 오르면 청량사가 한 눈에 조망된다.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봉화 '청량산(淸凉山, 870m)' 조선시대 풍기군수 주세붕이 청량산을 유람하며 명명한 12봉우리(일명 6.6봉)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청량산에는 20여개의 암자가 있었으나 지금은 663년(문무왕 3)에 원효(元曉)대사가 창건하였다는 청량사유리보전(琉璃寶殿)과 외청.. 2013. 10. 7.
오색등으로 곱게 물든 천년 고찰 '청량사' 오색등의 향연, 청량산의 천년고찰 '청량사' 작년 4월 26일날 다녀갈때는 한창 초파일 등을 달고 있었는데 올해는 오늘이 14일인데 벌써 오색등들이 화려하게 온 산사를 휘감았다. 또 분홍색 등이 주를 이루던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는 빨,주,노,초,파랑의 화려한 오색등으로 '부처님 오신날.. 2012. 4. 17.
기암괴석아래 연꽃의 꽃술처럼 자리한 '청량사' '꽃술처럼 자리한 청량사' 거대하고, 빽빽한 기암괴석이 연꽃처럼 둘러쳐진 꽃술 자리에 자리 잡은 청량사는 신라 문무왕 3년(663)에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송광사 16국사의 끝 스님인 법장 고봉선사(1351-1426)에 의해 중창된 천년 고찰이다. 창건당시 승당 등 33개의 부속 .. 2011. 11. 11.
운무 피어오르는 가을비 속 청량산은 한 폭의 산수화.... '가을 산수화를 그리는 청량산' 늦은 휴일 오후 청량지문을 들어서는데 많은 등반객들이 좀 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가을비를 촉촉이 맞으며 내려오기도 하고 대형버스들이 사람들을 태워 들락거리느라 오르는 길이 분주하다.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해서 청량산은 무리다 싶어 산사.. 2011. 11. 10.
경북 봉화/청량산, 청량사와 하늘과 맞닿은 하늘다리를 거닐다. 영주 시아버지 산소에 왔다가 덤으로 청량산까지~ 멧돼지들의 습격으로 엉망이 된 아버님 산소 때문에 영주를 내려왔는데 사람 손으로는 도저히 어찌 할 도리가 없어서 포크레인으로 일하시는 분에게 아버님 산소 둑과 봉토공사를 맡기기로 하고 다 같이 오랜만에 청량산으로 향했다. 우리 아주버님.. 2011. 4. 26.